| [ KyungHee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마이다스)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09시59분56초 KST 제 목(Title): 수영 연습 나는 요즘 주말마다 수영장에 간다. 잘은 못하지만 자유형하고 평형은 독학으로 깨쳤다. (개헤엄은 어릴적부터 할 수 있었음) 그런데 접영은 남들 하는거 보고 아무리 연습해도 되지를 않는다... 나의 목표를 접영으로 했는데.. 하다가 안되면 강습을 받든지 해야 되겠다... 나으 수영 팬티는 사각이다. 아주 오래전 (90년도)에 산거라 유행에 뒤진다. (요즘은 남자들도 삼각으로 입는것 같다.) 하지만 그게 아직 색도 바라지 않고 튼튼해서 새 수영복으로 살 생각은 아직 없다. 물안경은 렌즈가 없는 것이라 불편하다. 특히 수영후 쉴때 아무것도 감상할 수 없다.(뭔 소릴하는겨?!!) 그래서 렌즈 달린 물안경을 살 생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