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8년 7월 27일 월요일 오전 12시 38분 14초 제 목(Title): Re: 조교하다가 겪은 일.. 분명 성적 공고를 했을텐데 그걸 보지 못한 학생의 잘못도 있지 않을까요? 시말서를 쓴다는거 그 교수님께서 계속 학교에 계신다면 경력(?)에 남기때문에 아마도 시말서(성적에 관련된)를 쓰시지는 않을겁니다. 성적 공고를 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성적 공고를 했는데 학생의 부주의로 못 보았다거나 하면 그건 학생 책임아닐까요?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