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solbi (솔비) 날 짜 (Date):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오후 01시 24분 28초 제 목(Title): 인텔 그리고 이미지 매주 화요일 오후엔 그룹 미팅이 있다. 소속된 교수, research scientist들 그리고 대학원생, 가끔은 staff들도 참가하는데 한 열명 조금더 모이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하는것 같다. 오늘은 미팅끝에 그룹에 소속된 대학원생이 인텔에 면접본게 이야기거리로 올랐다. Vermont에 있는 연구소로 면접보러 갔는데, 당사자는 그 자리에 없었다. (주로 우리 그룹에선 IBM, Intel, TI, Lucent Technology쪽으로 취직을 하는편이다.) 교수들의 인텔에 대한 이미지는 "연구 안하고, 돈 될만한것만 찾아가는 (남들이 해서 성공한것만 시도하는) 무사안일 주의 회사"인것 같았다. 그의 지도교수는 그가 인텔로 갈려는걸 상당히 싫어하는 눈치였다. (그렇다고 못 가게 하진 못한다....지도교수지만) 하긴 내가 읽는 페이퍼중에서 인텔에서 나온거 없었던거 같다. 그런면에서 교수들은 IBM을 상당히 좋게평가하는것 같다. 비록 TV광고는 상당히 촌스럽게 하지만... 솔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