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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0월31일(월) 20시19분28초 KST
제 목(Title): 재수없던 토요일(2)


대학로에서.......

사람들은 많고..정말 주말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연극하는것은 왜이렇게 많냐..

대학원 다니면서..더 느낄수없었던 주말을..오늘은 확실하게 보내볼려구..

여기저기..연극 포스터를 구경하다..하나 찍었다.

내일이면..끝나는 연극..

김지숙의 '뜨거운 바다'

예전부터 볼라고 했던 연극인데..못본것이다..

다행히 7시 20분 표가 있엇다..

그것을 사들고...시가 떼우느라..카페에 들어가..차 한잔 마시고..

그리고 저녁먹구..6시쯤..연극을 하는 학전 소극장에 갔다..

근데..그 앞에서 한참 실강이가 있었다..

거기 사람이 나와서..내일오라느니..표를 반환 해드리겟다느니..

말이 많다..

  '뭔가 예감이 좋지 않은데..'

 "저 좌석 배정 받을려는데요?.."

하고 표를 보여줬더니..좌석이 만원이란다..

아니 그럴수가? 

따졌다..아니 분명 오늘 이시간 연극인데..좌석이없다니.말이 되냐구?

좌석수 이상 그러헥 표를 팔아도 되는거냐구?

그쪽에선 그냥 죄송하다며..내일 오면 안되겟냐는 것이다..

어떻게...시간이 난것인데.....

내일 시간이 없어서...돈으로 환불해달라고 했다..

돈을 환불받으면서...오늘은 왜이렇게..일이 꼬이냐?

생각하니.서굴펐다..

오랜만에...문화생활좀 즐길라고 햇는데...

정말열받았다..그래서.........그담은 무조건 소주 마시러 가야한다고..

대학로 곱창집으로..........갔다..

역시 화가 나면..먹는것으로 풀게 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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