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0월31일(월) 20시11분42초 KST 제 목(Title): 재수없던..토요일..:( 토요일...으~~~~~~~~~~~~~` 정말 생각만해도..이렇게 재수없을수가.... 나는 항상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해서..주말을 제대로 즐길수가없다. 근데..저번 토요일..아르바이트 하는애가..걔네학교 축제라고.. 오늘 못하겟다는것이다.. 이렇게 좋은날을 그냥잇을수야 있나.. 실험도 다 제끼고... 친구랑 약속을 잡았다..예전부터 보기로한...'포리스트 검프'영화보자고.. 그러고는 아침일찍 학교 나오면서.. 예매하러 갔다..주말이라 표가 없을것 같았느데.. 다행히 표를 구할수가있엇다.. 너무나 신이나고...학교에와서도 영화보러 간다고..잔뜩...자랑하고.. 실험도 대충 끝내고... 3시 20분하는 영화를 보러 피카디리로..갔다.. 근데.... 시간이 지나가느데... 약속한 친구가 오질 않는다.. 극장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찾지 못하는게 아닌가....돌아다녀보고.. 또 찾아보고..정말로 안보인다... 시간은 흘러서...3시 20분이 지났다.. 이럴수가...이 표를어떻게 하나... 어쩔수없이 팔아야하는데..너무 시간이 지나도 안된다... 졸지에..암표 장사가 되버렸다.. 3시 30분...어쩔수없이..영화보러왔는데...표를 못산사람같아보이는데 가서. ' 저 표가 있는데요..사시겠어요..' 근데..표를 팔면서..암표 장사의 심리가 작용할라구 그런다.. 뭔가 이익은 남기고싶은데.. 하지만 꾹 참고..그냥..원가만 받았다.. 그사람들 너무 좋아하대...근데.... 팔자마자..내 친구가 온것이다......정말 그럴수있냐??? 정말 미안해하고는있다..여의도에서 올려다 늦었다고... 왜 하필 여의도는 가서..영화도 못보게........... 안된다고..절대로 이대로 돌라갈수는없다고.. 생각하고..대학로로 향햇다.. 연극이라고 보고..가야지.....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