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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Univ ] in KIDS
글 쓴 이(By): cats (통키)
날 짜 (Date): 1994년10월31일(월) 20시28분15초 KST
제 목(Title): 재수없던 토요일(3)


에고 이렇게 계속 올리기도..또 첨인데..

난 원래 길게 쓰는 편인데..


곱창집.........곱창이랑 순대 먹으러 가잔 사람들이..

왜이렇게 안먹냐?

나 혼자...소주도 반병 이상 먹은것 같다..

어쩔수없이..우리 분위기 맞는데로...그래..호프로 가자고 해서..

호프집을 향했다..

근데..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은지..

들어가는 호프집마다..자리가 없다..다 만원인것이다..

몇개를 돌았나??

결국은 다리가 아파서.....

우리 아무데나 가자...

그러고는 그냥..길옆에 면한..거기가 어디더라.

들어갔더니..한테이블이 비었다.

그게 어디냐구..우리는 가서 그냥 앉았다..

먹다보니...기분도 풀어졌다..

같이 있었던 친구는 이 키즈에서 알게된....물하마..그리고..내 후배..물결이.

서로 맘이 맞는지..얘기도 잘되고...

좋은 얘기를 많이 했던것 같다...그러다보니...알게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아주 오랜 친구가 된듯하고..

오늘...첨은...재수가없었지만..그래도...

마지막은...너무 좋았던것 같다..

맥주집을 나오면서...절대로 그냥 스쳐 지나갈수없는

베스킨 라빈스..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면서...................................

다시한번..다짐했다..담주엔 꼭 '포리스트 검프 '영화보자고..

늦은 사람 은...아마......그담주에...푸를 하늘을 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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