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jhlee (이지호) 날 짜 (Date): 1994년01월22일(토) 18시11분56초 KST 제 목(Title): 누가 민족경북대를 팔아먹는가 (2) 제 목 : 누가 민족 경북대학교를 팔아먹는가?(2) 안녕하세요 수동아찌 입니다. 이어서 계속 글을 올립니다. (그 2편입니다.) 이렇듯 수학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의 합격은 본인에게도 학교공부에 흥미를 잃고, 다른길로 빠지는 일이 생기며 또한 본인의 적정이나 능력에 맞은 다른 대학을 선택할 수 없게하여 도리어 졸업후에 사회적응을 어렵게 할 뿐입니다. 또한 학교입장에서도 이렇듯 실력과 기본 자질이 부족한 학생을 졸업시켜 취직도 못하여 실업자를 만들고, 취업한들 회사에서 능력없는 사원으로 인식되면 경북대학교에 수치이며 후배들의 졸업 후 취직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입니다. 아직까지는 한강 이남에서 경북대, 부산대가 인정받고 있습니다. 점차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지방대학교에서 학교 스스로가 학생에 대한 경쟁을 가지지 않고 학교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진정 경북대학교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3류 대학으로, 실력보다는 빼짱이나 눈치로 가는 대학. 졸업후에 취직도 안되고, 유학도 못가는 그져그런 대학... 한심한 대학일 될것입니다. 이제 경대인들은 학교에 엄중히 항의를 하여야 합니다. 누가 40여년의 역사 경북대학교를 망치고 있는가를.... 내신 15등급에 수학능력고사 90점이 어떻게 민족 경북대에 들어올수 있는지...... 경북대학교 동문 여러분 지금 학교당국과 팽팽히 맞서고 있는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교수님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전 경북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학생회장 김수동입니다. // 위는 수동아찌님의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