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U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진실?자유?) 날 짜 (Date): 1996년09월12일(목) 16시47분38초 KDT 제 목(Title): Reply to wooko,NTtolls,artte,tree :) 먼저 [우야꼬]님이 쓰시길... >아 홈페이지 제가 8번째인데 잘 봤어요~ > >굅÷� 볼만한게 뭐였나 하면... > > > 꼼마님 사진~!! > 그 사진... 제 사진 중 제일 못나온 사진입니다. 흐흐... [뉴트롤즈]님이 쓰시길... >짤르셨어요? > >아님 짤리셨나? > >아이고 궁금해라. 궁금해 미치겠네. > 아르떼님이 쓰셨듯이 짜른 건 아닙니다. 9월말에 짤릴지도 모르지만... 뉴트롤즈님의 글을 보니 삐삐밴드의 '슈풍크'가 생각나는군요. :) <중략> >우쨋거나 그럼 혹시요 ,,c++ 책중에 예제 좀 괜ㅎ찮은걸로 추천 좀 해 > >주실 수 있을까여? > C++라. 우선 C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바이블이라 일컬어지는 Kernighan & Ritchie(C를 디자인한 사람이죠)의 'The C programming language'를 보듯이 C++를 공부하시려면 역시 바이블격인 B. Stroustrup(C++를 디자인한 사람)의 'The C++ programming language'를 보셔야지요. 하지만 바이블이 다 그렇듯이(?) 내용이 약간 어렵습니다. 이미 C를 알고 계시다면 Ira Pohl의 'C++ for C programmers'를 권하고 싶군요. 책 두께도 얇고(얇은 만큼 싸죠..) 예제 위주라 단기간에 보기 좋죠. 자매품 'C++ for Pascal programmars'도 있어요~ 역시 저자는 I. Pohl이죠. [아르떼]님이 쓰시길... >헌데... >고등어때 미팅을 하다니... >역시 신세대였나??? 아니! 고등학교 때 미팅 안해본 사람도 있었군! 나의 첫미팅은 고딩 1학년때였지.. 아마. >아니지... >미팅 해야만 이성과 얘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면.. >능력 부족?? => 내가 뭔 말 하는거야??? > 하하.. 내가 기독교인이란 걸 잊으셨군. 이성과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미팅을 한것은 전혀 아니올시다. 그저.. 재미로. 혹은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좋아서.. 또 어떤 때는 여자친구 하나 건져(?) 볼려고... >아르떼 시키는대로 하면 가만 있어도 이성이 접근(?)할텐데... >그러니깐... >목소리 바꾸랬지....히히.. > 시로! [꿈나무]형이 쓰시길... >제 목(Title): comma가 게스트로 들어온 이유는 > > > 아무래도, 일반보드에 게스트가 글 못쓰게 막아 놓으니까.. > > 쓸수 있나 없나 실험하는 의미에서 FTP로 들와서 글쓴거 같은데. > > 맞지 comma야? > 역시 꿈나무형은 눈치가 빨러. 뭐 그런 이유도 있고 다른 게스트에게 '게스트도 일반보드에 글을 쓸 수 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죠. 아이디 짤렸을 때 게스트로 글 쓰는 연습도 할겸. :) 근데, 시샵이 이런 구멍(FTP로 글쓰기)까지 막아버리면... :( 다시 [아르떼]님이 쓰시길... >게스트 글 쓸 수 있나 없나 시험한게 아닌거 같은데요. :) > <중략> >콤마님 마자요? > 아뇨~ -- 통/신/검/열/철/폐 No Freedom Without A Strugg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