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ungPookUniv ] in KIDS 글 쓴 이(By): artte (아르테미스D) 날 짜 (Date): 1996년03월15일(금) 14시26분41초 KST 제 목(Title): 인과응보의 완벽한 체험 어제는 화이트 데이.... 발렌타인 데이때 초컬릿 못 받으신 분들 맘 아프게 했던 벌을 분명히 받았어요....흑흑.... 어차피 캔디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역시 물질적인 것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다른 사람들에게 몇개 적선(?)받았죠... 으앙~~~ 이날 이때까정 난 모하고 살았나???? 이런 생각 잠시 들다가 버렸지만.... 남들은 속도 모르고 당연히 받았을거라고 의아해 하고... 난...참..... 당연히 있어 보인다나....??? 문제야...문제..... 모냐구요?? 아르떼가 문제죠.... 푸하하.... 아무래도 전 사랑 과다증 인가봐요.... 적당히 take하고 give해야 되는데... 어릴때부텀 너무 take만 해서...(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도...) 아마도 내가 give하는 대상은 엄청난 amount를 take할지도.... ---------- You never see me with your cloudy m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