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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deepurple)
날 짜 (Date): 1995년03월26일(일) 19시31분26초 KST
제 목(Title): 몇 일째 저녁을..



그러니까 지난 목요일 부터인가? 아니다. 화요일 부터다.

화요일 수업이 널널해서 어은동 나가서 배회 하다가 저녁을 양자강에서 짜장면 
곱배기로
먹고 다음 날은 수업이 빡빡해서 할 수 없이 학교서 밥 먹고...

목요일은 실험이 늦게 끝이 나서 조교님이랑 밖에 나가서 또 자장며 곱배기 먹고

금요일은 나가서 볶음 밥 먹고 토요일은 또 볶음 밥 먹고 오늘도 마악~ 볶음 밥 
먹고
들어오는 길이다.

봄이라서 그러가?

학교 밥은 넘어가지를 않으니..

올해는 유나히 봄을 타는구나..

커피라도 한잔 먹고 오는 건데...









지루한 봄에 지쳐가고 있는    딥퍼플


 

깊은 바다..그곳은 아직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순결하고 성스러운 곳.. 순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떠나는 곳.. 타이타닉호가 있고.. 그랑 블루의 쟝이 있고.. 
아틀란티스와 무어가 있는 곳.. 그리고 이어도.. 그 곳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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