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wonkyu (W.K. Park) 날 짜 (Date): 1995년01월03일(화) 04시49분51초 KST 제 목(Title): 우리들.. 달라집시다... 다시 말슴드려.. 만약 KAIST가 ranking 1위라면 우리들 개개인이 같은 평가를 받을 만 한 가치가 있는 지 생각해 보잔 말입니다. 당당히 앞에 나아가 나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KAIST인이라고 외칠 수 있는 지 생각해 봅시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자성의 기회로 삼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저도 KAIST인으로써 화가나고 억울하긴 마찬가지... KAIST 출신들 딴 건 몰라도.. 미국에서 공부하는 KAIST 동문들 자랑스러 울 정도로 잘하고 있읍니다 (전 빼고) 연구능력... 좋읍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좋을 지도 모르죠.. 절대적으론... ? 저도 공부를 오랫동안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은 ? 이 문제 빨리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군요.. 좀 더 멀리 볼 필요가 있지 안을까요?? 지금 우리의 목소리를 키운다고 알아 줄 사람은 없는 것 같군요.. 오히려.. 우리를 더욱 낯 출 수도 있지 않나요?? 진정으로 실력위주의 사회는 우리가 가꾸어 가야지요.. 비록 그 것이 우리 시대에는 안이루어 진다 해도.. 우리가 민감해야 할부분은 KAIST가 세계 대학들과 비교해서 연구 능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라구요? 맞는 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 앉아 있을 껍니까? 우물 안 개구리는 되지맙시다.. KAIST는 많은 실험장비가 있읍니다.. 잘 돌아갑니까? 연구비 .. 제가 알기로 (전 천 성순 원장님께서 U of Iowa에서 말씀하시기를)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닙니다. 일단 우리 학교 내부에서 자성과 일대 개혁이 필요하진 안나요? KAIST 내에서 타 실험실 사람이 우리 실험실 장비도 못 쓰게 하는 상황에.. KAIST내부에는 아주 우수운 일들이 많이 있는 데...(우리 스스로도 잘 알지요?) 남은 좀 나중에 생각합시다. 우리부터 달라지고 나서.. 그럼 전 이만 이 논쟁에서 빠질랍니다.. 박 원규. U of Iowa 과기대 88' Electrical 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