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IST ] in KIDS 글 쓴 이(By): racer (네로오빠)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17시06분17초 KST 제 목(Title): 여자 팬티 훔쳐보기 상황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중학교 물상 시간에 우리는 자습을 하고 모르는것이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선생님께 가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물론 선생님은 치마를 입으신 여선생님이셨다. 마침 나는 물어볼것이 있어서 선생님이 계신 교탁을 향해갔다. 다른 아이의 질문을 대답해주시느라 선생님은 정신이 없으셨다. 그 당시 나는 심한 빈혈증세로 고생을 하고있었는데 마침 이 병이 도졌다. 난 선생님 근처에서 앞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증세가 심해서 고개가 뒤틀렸다. 고개만 하늘을 향한채 나는 움직일수 없었다. 그런데 윽.. 막 보이는 거다. 나는 색맹이 아닌지라 색깔까지 구분할수 있었다. 도덕적으로 철저히 무장된 나는 눈을 감으려 했지만 이 병마는 나의 눈을 크게 부릅뜨게 했다. 증세는 더욱 심해져 침까지 흐르고 있었다. 앞의 학생의 질문이 끝이 나자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왔고 난 무엇을 질문하려했는지 잊어버려서 그냥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후로 그 선생님만 보면 자꾸 빈혈이 도지려고 했다. 후천성 조건반사 빈혈증세인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