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SolidState) 날 짜 (Date): 1999년 10월 28일 목요일 오후 02시 44분 44초 제 목(Title): 어제 회식때.. 가이진(외국사람)들이 많이 잇어서 영어로 죽 얘기 해야만 했는데, 한 부장쯤 되는 일본사람의 영어가 걸작이다. It is very encauraging 데쇼~.. What I mean 와네 ~ 계속 이런식이다. It may be his fault 까나~ 웃겨서 죽느라고 밥도 제대로 못 넘겼다.. 그런데 여사원들 옆에서 시중 비슷하게 드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매한가지더군..쩝...(외국인들은 졸라 좋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