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sunni (....선....) 날 짜 (Date): 1999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03시 18분 58초 제 목(Title): [ 선 ] 신주쿠 피시방에서 지금 신주쿠 피시방에 놀러왔다가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 한시간에 500엔이라 싼 가격은 아니지만, 연구실에 유닉스랑 맥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한글 메일이라도 보낼라치면 이런 곳을 이용해야만 하지요. 일본 온지 겨우 2주 넘었고요. 물론 대화는 안통하고... 짧은 실력으로 겨우 의사만 전하고,... 다행이, 실험실의 일본 학생들도 잘 대해주고, 여기에 거주하는 한국분들 도움도 받고... 겨우겨우. 확실이 핸드폰이 없으니 불편하더군요. 있을 때는 꼭 가지고 다녀야 하니 불편하고 그랬는데, 없으니까, 약속 시간에 늦거나 다른 사람이 안올때 정말 불편하더군요. 아직 외국인 등록증이 나오지 않아서 핸드폰은 다음주에나 살 것 같은데, 여기 핸드폰은 대기 시간이 정말 길더군요. PHS말고도 일반 디지탈 핸드폰도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소형 받데리 장착하고도 대기 시간이 평균 300시간이상, 최신형 NTT 208모델중에는 400시간을 넘어가는 것도 있더군요. \ (하지만 통화시간은 역시 120분정도... 이건 비슷, 하지만 받데리가 작으니...) 그리고, 폴더형이나 플립형은 별로 없고... 일반적으로 팔이는 모델은 거의 다 바형이더군요. NTT 최신형 모델의 경우 (모델명은 가물가물.. P208 or N208) 123 * 39 * 14 정도 되는군요. 모양을 보면 엄청 얇고 폭도 작은데, 길이만 길어요. 그럼... 이만... . --=--=--=--=--=--=--=--=--=--=---=--=--=--=--=--=--=--=--=--=--=--=-- Su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