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호연지기) 날 짜 (Date): 1999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 03시 12분 33초 제 목(Title): Re: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남자배우(시부야 요시다던가요 이름 잘모름) 빛나리 플러스 김대중 이군요.. 그런데, 참 못생겼지요. 못생겼는데도, 연기는 엄청나게 잘하는 배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 주간지에 보니까, 백한번째 프로포즈에 나왔던 여주인공이(아사노 아츠코?역시 이여자이름도 잘모름) 한국계 배우라고 하더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게 꼭 중요한 것도 아닐테지만, 한국사람얼굴으론 좀 흔치않는 얼굴이라 생각했었었는데.. 문성근대신, 명계남씨나 권용운씨 혹은 ?문식씨가 했어야 제격이었을텐데.. �� �後後� �짯後� �後� �碻碻碻� �碻碻�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