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46.201.9> 날 짜 (Date): 2000년 11월 8일 수요일 오전 09시 41분 48초 제 목(Title): ☆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 ★ 그 안에 난 내 모든 것을 풀어놓았다 ★ ★ 가을날, 단풍잎에 가서 물어 보라 ☆ 낙엽이 되어 떨어질 걸 뻔히 ☆ 알면서도 왜 그 순간까지 ★ 자기 몸을 남김없이 태우는지... ★ *** 마음이 이쁜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