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46.201.9> 날 짜 (Date): 2000년 11월 8일 수요일 오후 02시 49분 03초 제 목(Title): 내 친구들.. 보따리 쌀 생각을 내빛쳤더만 지 때문인냥 그새 안절부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 그녀석 결혼 준비하느라 아무런 여유도 없었을 텐데.. 혼자 남을 님플 다독여준다.. 속마음이 훤히 내비치는 그 녀석의 긴긴 멜을 보면서.. 님프 가슴에 어느샌가 온기가 머문다...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 마음이 이쁜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