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ymph) <211.46.201.9> 날 짜 (Date): 2000년 11월 1일 수요일 오후 01시 39분 17초 제 목(Title): 느껴오는 위안... 이럴때가 행복하구나..싶은...밀려오는 이 벅차움.. 누가 누구에게 위안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 넉넉지 않은 시간동안인데도..작은 손님들이 님플 행복하게 만들었다. 개중엔 벅차서 포기 하고픈 손님도 있었고.. 정신연령이 비슷해.. 같이 있음 마냥 즐거운 손님도 있었구 다시한번 님프 정신연령을 실감하는 오늘이었다. 초5년생..... 점점 내려가는 것 같은 심상치 않은 이 느낌..에이~~ 설마!! -.-;;; **** 마음이 이쁜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