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9년 2월 8일 월요일 오후 08시 47분 34초 제 목(Title): 심재륜 검사 왕따만드는 사회 우리나라 사회가 이렇다는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튀는 사람은 가만히 못 보죠. 이런 건 제가 학교 생활할 때도 있었습니다. 튀는 후배들..선배들이 키워주지는 못할 망정, 청출 어람 소리 나오랴 두려워 자근 자근 밟아 주던 아름 다운 추억이 제게 빛바랜 사진처럼 뿌옇게 남아있습니다. 김대중 정권의 잘못인지, 검찰 기득권 세력의 잘못인지.. 심재륜 고검장이 옷을 벗고 한나라당에 들어간다면, 정말 더 볼만할 것 같지만.. 그사람이 그럴 것 같지는 않구요. 유교적 전통, 가부장 사회, 권위주의,서열의식, 위계질서, 체통, 조직, 계열.. 이런 쓰레기 같은 말들이 다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난 애너키스트야. %%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