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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10월  4일 일요일 오전 01시 52분 15초
제 목(Title): 도베르만 , 그리고 뱅상 카셀



뱅상 카셀이란 멋진 이름(난 이이름이 너무 멋져서
한번 듣고 외워버렸습니다)을 가진 프랑스 배우를
처음 본 것은 [증오]라는 영화에서였습니다.

잘생긴 얼굴은 결코 아닌데, 타이틀 롤을 맡았고,
그 이름으로 장사를 해먹는 비디오가
나타나는 걸 보니 뭔가 있기는 있는 놈인가 부다.

그 놈이 [도베르만]에 나타났습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영화, 선과 악을 구분하기는 커녕,
선과 악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그저 조지고 쏘고
죽이고 터지는 영화.

이 영화보시고 감동 받으신 분, 한말씀 부탁..

영화에서 신부 복장을 한 깡패는
위기때마다 기도를 하죠.
성경 구절을 읊조리는 것 같기도 하구..

꼭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스나이퍼처럼..

한마디만 더. [도베르만]은 시간때우기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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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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