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ymU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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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THUG LIFE)
날 짜 (Date): 1998년 10월  4일 일요일 오전 01시 42분 07초
제 목(Title): 원령공주 시청기



미야자키 하야오의 97년작이라는 원령공주를 어제 봤습니다.
무려 두시간하고 15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자연친화적인 / 친환경적인(이런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음을 용서하시길)
상품이 득세하는 요즘, 미야자키 하야오가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번 작품에서는 푸르른 창공 대신 숲이 주무대입니다
숲을 이용하려는 인간들과, 숲을 지키려는 자연,
그사이에서 둘의 타협을 모색하는 주인공.

두시간 내내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약간 일본색이 나기는 하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구요,
잔인한 장면들이 4-5개 정도 되지만, 이것 역시 문제 될게
없을거 같군요
(팔이 잘려나가는 장면, 목이 떨어지는 장면등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가 그러하듯..)

곳곳에서 흐르는 음악도 훌륭합니다.
미야자키 감독의 애니메이션 음악을 주의깊게 들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다 비슷비슷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판단하건데,
토토로나, 라퓨타에서 노래부른 그 가수는 없는 거 같군요.

참..유감스럽게도 저는 불법 복제된  VCD로 봤어요.
VHS로 보면 화질이 더 나을것같습니다.

시간되고 돈도 되면 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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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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