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jyslion (황금사자) 날 짜 (Date): 1996년09월08일(일) 21시58분38초 KDT 제 목(Title):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쓸쓸하다 일요일 밤인데 비는 조금씩 뿌리고.. 집에 가면 항상 애기랑 처가 날 반겨줬는데 이제 집에 가도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참 이상하다 항상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잠시 집을 비우니깐 그 공백이 참 크게 느껴진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행복은 우리가 잘 못느끼나 보다 멀리 있는 것만 갈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