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8월17일(토) 11시04분47초 KDT 제 목(Title): 사망예정일이라~~~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The death clock 이라는곳을 가게 되었다. 사망할날을 을 계산해주는 사이트이다. 내가 태어난 생년월일하고 성별만 입력하면 초단위로 혹은 분단위로 계산해주는 곳이다. 별 정보엾이 평균수명을 기본으로 해서 간단하게 계산을 하는 방식인거 같다. 초단위로 계산되어지는걸로 장난삼아 한번 해봤는데 내가 살아야할 시간이 초단위로 출력이 되면서..보고 있는 사이에도 그 시간이 1초 1초씩 계속 줄어드는것을 보니까..갑자기 등골이 오싹해 지는것이다. 그래..의식하지 못하고 살았던것. 하루하루를 사는건 내가 살 하루가 사라지는거와 마찬가지로 잠깐사이에도 빠르게 감소되는숫자를 보면서.묘한 기분이 드는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적이다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이 세상에 영원한것이 없듯이 생명또한 그렇다. 그저..이 자리에서..헛된시간을 보내지 말고..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지며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살아야지 하는 나의 생각이전에 그 무언가가 나의 온몸을 타고 도는 느낌이다. 본능적으로 오는 삶에 대한 애착이리라.... 재미삼아 해본거지만..어쩐지 그냥 재미로만 느낄수만은 없는 일인거 같다.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