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H) 날 짜 (Date): 1996년08월16일(금) 20시10분18초 KDT 제 목(Title): 오랬만이네요. 지난 1주일동안 키즈에 들어오지 않았더니, 그새, 2000번 글도 올라오고, off-line미팅도 있엇고, 벌써, 콩꼬물 노리는 사람도 있고... 집사람이 아파서, 실험실엔 휴가라고 말을 해놓고, 집에서 서현이 보면서, 집안일도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과학원 생활 5년동안, 휴가 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수님은 여름마다 다녀오라고 하시지만, 여러 일이 밀려서, 그동안 휴가 간 적은 없었는데, 지금도 일이 없는건 아니지만, 집안일때문에, 겸사겸사해서, 실험실을 비웠거든요. (교수님 눈 밖에 난 건 아닌지 몰라...) 집안일을 해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혼자 집안일을 다 한것도 아닌데, 눈코뜰새 없이, 하루해가 다가고.. 그동안 집사람 혼자 집안일을 어케 했는지, 존경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아마 우리 어머님도 그런 일을 해오셨겠지요.. @ 그간의 새글을 읽는데, 한시간이나 흘렀네... @ 미스트님께.. 모임에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요... 2000번 쓴 게스트는 아마 한대보드 가족이 아닌, 그냥 지나가다가 우연히 쓰게된 사람일 겁니다. 그 게스트에게 안 주기로 결정되어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