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8월05일(월) 19시38분45초 KDT 제 목(Title): 부산기행[3] ..... 달맞이고개길에서 달맞이길인지 달맞이고개길이지 하는길을 조금 가다 보면 내온싸인이 화려한 모양을 뽐내는 이국적인 모습의 카페들을 만나게 된다. 정말 다른 나라게 온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잘 지어놓은 집들이 우아한 음악들을 틀어대며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그중에 한곳을 택해 들어가보았다. (언덕위의집이던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네온싸인과 조명에 비추어진 바다와..길게 뻣은 가로등의 행렬이 밤의 화려함을 더해주고... 잘 다음어진 정원과...통나무로 만들어 놓은 계단.. 통나무와 통유리와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들고 치장된 카페안은 이름모을 향기와 함꼐 야경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만든다. 그중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커피를 시키고.... 바다가 보이는 자리... 저녁이라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바다의 경계를 나타내주는 가로등빛과 그빛에 반사되어 ..살포시 비치는 바다모습... 높은지역이라 그런지 카페에 켜놓은 램프에 반사되는 물안개가 마치.. 구름처럼 내 어깨에 내려앉는걸 느낀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애기에 빠져 있고.... 마치 다른세계에 와 있는 느낌이다. 이런 여유로움이 당분간 나를 지탱시켜 주겠지!!!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