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7월25일(목) 18시26분33초 KDT 제 목(Title): 아이고 개운하다. 쨍쨍이는 더운 날씨에 드디어 첨으로 보신탕을 2조각 먹어본 나에겐 역사적인 날이다. 교수님과 우리 랩사람들과 함께 테니스를 4시간 가까이 쳤다. 나의 실력이 막내답게 가장 하위이지만 오늘 복식에서 상,중,하위팀중에 하위급에 해당하는 팀을 이겼다. 으흐흐...교수님한테도 ㅐ堅璲� 으흐흐... 개고기가 정말 좋나? 테니스 한 게임 끝날 때마다 물을 마시고 끝나고 나선 뿅가리 750ml을 원샷했다. "으....시원해..!" 그리고 기숙사로 가서 찬물에 으스스하게 샤워를 한 판.. " 으..... 너무너무 시원해!!!" 그러고 지금 랩에 와 컴앞에 앉으니 에어콘 바람이 수울수울... " 으....자꾸자꾸 시원해!!!" 너무너무 개운하다. 만세! - 2부 - 핑윤님의 전화번호 수첩속에서 '잊어야 할 사람'이란 말이 엥? 하고 남는다. 좋은 인상, 평범한(그저그런) 인상도 아닌 별루 만나고 싶지 않는(앞으로) 또는 별로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을 얘기하는 거겠지요. 나두 그런 사람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