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7월25일(목) 17시36분00초 KDT 제 목(Title): 휘파람을 불고 싶다. 새털구름이 하늘가득넘쳐서 내 창앞으로 쏟아질거 같다. 그냥 구름은 하얗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다. 구름도 저마다의 교유한 색을 가지고 있는걸 뽐내는양 모습도 천차만별.. 구름이 지나갈때마다 수줍게 내비치는 하늘색이 마냥 푸르르다. 이상하다. 코끝이 찡하도록 파란하늘을 볼때는 휘파람이 불고 싶다. 아주 낮고 맑은 소리로... 맑고 푸른하늘과 더불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맑은 소리를 듣고 싶은 모양이다. 어렸을때 입을 앞으로 오무려 휘파람을 불면 바람소리만 나다가 가끔씩 비슷한 소리가 나면 좋아서 펄쩍 뛰었고..그리고 다시 입이 아프도록 연습을 했는데.. 아직까지 난 휘파람을 불수가 없다. 가끔은 나혼자서 맑은 하늘을 보며 휘파람이 불고 싶은데 말이다.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