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흑수광인)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22시02분24초 KDT 제 목(Title): 오랫만에 오신 호머심슨 님... 한대 보드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뵙는다. 전엔 글을 참 많이 올리셨는데, 뭐하고 계신지.. 난데 없이 나타나셔서 갑자기 영화선전을.. 쩝, 이레이저를 그렇게 재밌게 보셨다니.. 전 그거보며 '아놀드'막 흉봤는데... 아직도 자기가 터미네이터인줄 안다고.. 폭발하는 창고속에서 저벅저벅 걸어나오고.. 못이 박힌 상태에서 손을 쑥 빼내고(좀 아픈척은 했지만..) 한쪽 어깨에 총을 맞은채로 한손에 떨어지려는 여자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매달려서 버티는 등... 하긴 때려부수는 게 멋있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