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7월08일(월) 22시37분09초 KDT 제 목(Title): 약간의 학교소식. 저번주말부터 어제까지 서울에 갔다왔었다. 학교도 자알 구경하고. 예전보다 계절학기를 수강하는 사람들로 학교가 방학때에도 붐미는 것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방학인데도 여기보다 사람이 항상 북적대니 부럽기 그지 없었따. 으....나도 이제 구세대인가 부다.. 길에서 보이는 울학교 후배들일 녀석들이 '어리게'보인다는 느낌... 으...작년까지는 안그랬었는데... 옛중강당 자리는 중도 공사로 땅을 우움푹 파놓았었다. 학생회관에는 삐삐콜도 생겼던데..뭔지 아시죠? 버스요금 계산하는 카드대는 기계도 첨 봤고... 무엇보다도 다시 대전으로 내려오는 길에 휴게실에서 들었던, 너무나도 오랫만에 들었던, '썰물'인가하는 곡이 참 인상깊었다. 엥? 근데 요게 그룹명이었나,,, 곡명이었나,,,,1회대학가요제 대상곡인디.... 요걸 모르다니...난 신세대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