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7월08일(월) 22시45분33초 KDT 제 목(Title): 모레시계.... 위의 제목은 내가 어저께 다 본 만화책 이름이다. 어제 저녁에 대전에 내려오니 하도 슬픈 소식에 기분이 하도 꿀꿀해 자전거를 타고서 밖을 방황하던 차에,,,한번만 더 혼자 술마셨다가는 괜히 청승맨이라는 오해를 살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맴돌 던 중에,,,, '아!! 만화방이 있었지...!' 하고는 바로 들어갔다. 옛날에 내가 11권까지 보던 것..기쁘게도 완결15권까지 나와있었다. 뭐 도쿄판 모레시계인가? 하여간 만화의 국적은 일본이다. 하지만 내가 울타리 밖에서 바라보던 일본만화의 분위기와는 전혀 달랐다. 우리나라의 모래시계 드라마보다 약간 더 큰 스토리전개에....상당히 감명깊게 보 았다. 스토리가 서로 비슷하니 안하니 그런 것 안따지고,,,하여간 감동을 줄 수 있 으면 좋다. 만화가 감동을 주는 것은 더하다. 보다 더 현실에 붙었으니까,,(영화보단) 난 항상 만화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거기서도 여느 것처럼 주인공인 남과 여는 보통사람을 초월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건 나를 생각하게끔 한다. ㅇ완전한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