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아없주무동)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09시42분06초 KST 제 목(Title): 후쎄~~~~~~~~ 저 아픈데요.... 흠흠 아듀~~ 하신다고 해서 마음아팠는데 호호 아직도 아듀~~ 하실라면.. 분위기가 올 말이나 되야.. 아듀~~ 하실거 같네용...... 키키 저한테두 후쎄~~~~ 해줘영.... 워디냐구영???? 무동이의 쓰린 이 작은 가심~!~!~! 쌀벌레님의 후쎄~~~에..... 금ㅂ방 치유될듯..... 쉬~~~~익~~~~~ *퍽* 집단돌팔메에.. 우억~!~! 누군지 알지만.... 흠흠... 넘 하구먼요....헤헤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