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ountain (산사랑) 날 짜 (Date):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오후 04시 43분 54초 제 목(Title): 감사합니다 쌀벌레님 덕분에 1999년 한해의 마무리는 어느해보다도 뜻깊은 날이 될것 같아요. 아침에 표 건네주시려고 서둘러 나오시느라 번거로우셨죠? 아울러 함께 신청해주신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 전할께요. 대신 쌀벌레님과 신청해주신 분들 몫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 그럼 저물어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새천년에는 알찬 계획들 세우시길 바랍니다. from yangds(돈까스), Mountain(산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