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Jayna (*제이나*) 날 짜 (Date): 2000년 8월 17일 목요일 오전 05시 35분 31초 제 목(Title): Re: 삼성동 젠젠(삼겹살집) 잡지사에서 맛난 집을 찾는건 드문 일이공 잡지사에 기사 한 번 실어달라고 청탁 들어오는 일이 더 많은 걸로 아는데요... 사보 만들다가 기자나 잡지사 아조씨 아줌마들 하는 걸 보면 청탁들어온데 전화해서 몇명 예약잡고 사진기사랑 몇명(나같은 곁다리) 데불고 가서 먹고 마시고 그리고 기사 써 주던데요. 간혹 자기네집 기사거리를 써 주는데도 있지만서도. 아닌데도 있겠져~ 근데 난 가서 얻어 먹은게 있어놔서 좀 뒤가 구리네여...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