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odPlaces ] in KIDS 글 쓴 이(By): unixboy (세탁소주인) 날 짜 (Date): 1999년 5월 10일 월요일 오전 11시 09분 13초 제 목(Title): 제주도를 까발려주께[1] 실은 까발리는 건 아니구요. 일하기 시러서.. 호호.. 정방 폭포는 가지마세요. 바다가에 인접해 있어서 멋있긴 한데 그 아래에는 우리의 꿋꿋한 할마님들이 버팅기고 있기 땀시 사진을 때려도 그리 좋은 그림은 아닐 검다. 걍 한번 보기만 하세요. 마라도로 가는 배는 예전에는 일주일에 3번인가 나갑니다. 마라도는 가도 별로 볼건 없어요. 그냥 "우와 최남단이다~~" 소리 한번 우렁차게 까발리고 오시면 됨다. 글고, 유채꽃 밭에 가실적에는 신발을 갈아신으시는게 좋아여. 밑바닥이 질퍽질퍽하걸랑요. 글고 들어가서 10분 사진찍는데, 3000원인가 5000원씩 받는 것을 알아두셔야 함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누군데, 장사하냐.. 그런게 어딨냐" 하면서 난리치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