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Victory (�訶諸す激强�) 날 짜 (Date): 1993년02월05일(금) 07시52분37초 KST 제 목(Title): 철희와 영희의 이른 성경험!!!!!!!!!! 이건 철희 나이 7곱, 영희 나이 6살 때의 일이었다..... 어느날 이른 아침, 누군가 철희집 대문을 부서져라 두두리며 앙칼진 목소리로 감히 모나미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철희 엄마를 찾고 있었다... 철희 엄마는 아침부터의 재수 없는 방문에 짜증이 났던지,, 퉁명 스럽게 " XX, 누구야 ?????? " 했다... 그 재수없는 앙칼진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영희 엄마 였다....... 영희 엄마왈,,, " X, 니 XX 철희 어딨어????? 니 XX가 내 딸 영희를 ..." 강간했다는 것이었다.. 철희 엄마는 기가막혀 말이 안나왔다..왜냐면 철희 나이 이제 7곱을 갓 넘겼을 뿐이었기 때문이다.. 철희 엄마는 왈, " 아니 7살 나이에 뭘 안다고 그 짓을 하겠냐," 구 반문 했지만, 영희엄마는 아랑곳 않고 철희를 찾아 이방 저방을 뒤지며 잡으면 XX를 짜르리라 맘 먹구 있었다. 이때 사태를 파악한 우리의 철희 엄마는 왈, " 그럼 경찰에 가서 이 사건을 해결 하자," 했다... 여기는 종로 경찰서...... 경찰서에 아이들을 데리고 온 두 여인은 서로의 주장을 질세라 ....... 그때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철희 엄마는 자신있는 표정으로 철희를 자기 곁으로 데리고 오더니 철희의 바지와 속옷을 잡아 내렸다....그리고는 철희의 작고 작은 그것을 두손가락으로 잡더니,," 아니 요걸루 뭘 하겠어요." 하는 것이었다..그때 까지 아무말 없이 엄마만 믿고 따라다니던 철희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철희가 엄마의 귀를 잡아 끌며 속삭이기를...... " 엄마, 만지면 만질수록 우리가 불리해져.......... " 쩝........... -승리- PS: 위에서 XX는 모나미가 입에 담지 못할 욕이므로 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