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Qbuddy () 날 짜 (Date): 1995년10월20일(금) 16시25분12초 KST 제 목(Title): 그렇고 그런 사이 땡돌이가 등산을 하다 길을 잃었다... 불빛을 따라가보니 할머니 혼자 사는 집이었다. 할머니는 너무 잘해주었다.. 하도 고마워서 나중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땡돌이가 물었다... "할머니 성함이라도......" "응, 난 북두칠성이야." 다음날 땡돌이는 또 산속에서 길을 잃었고, 이번엔 어느 할아버지가 친손자처럼 하룻밤을 잘 보살펴 줬다.... 날이 밝자 땡돌이가 물었다. "할아버지, 존함이 어째 되시는 지요..?" "응 난 남두칠성이야.." 궁금해진 땡돌이가 어젯밤 할머니 얘기를 꺼내며 "할아버지, 그 할머니하곤 어떤 사이셔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쉽게 대답했다... "칠성사이다!"...... (히히..썰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