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Debussy (깨굴) 날 짜 (Date): 1995년09월27일(수) 02시49분51초 KDT 제 목(Title): 군함 이야기. 너무도 어두운 밤에 군함이 바다를 가르면서 나아가고 있었다. 라이트를 켜고는 있었지만 사방 팔방이 칠흑같이 어두웠다. 그러던 중 군함앞에 불빛이 가까워 오고 있는 것을 함장이 발견했다. 그 불이 가까워 오자 함장은 확성기에 대고 고함 쳤다. "비켜 지나가라!" 그러자 그 불빛이 있는 곳에서 "그럴수 없다. 그쪽에서 비켜가라 !!" 해군 함장은 상대방의 건방진 태도에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해군 함장이다. 비켜 지나가라!" 그러자 불빛쪽에서 나오는 흘러나오는 말이 "나는 해군 1등병 출신이다. 그쪽에서 비켜라" 함장은 기가 차서 또 한마디 했다. "이 배는 군함이다. 비키지 않으면 이대로 밀고 나가겠다!!" 그러나 흘러나온 대답은... "여기는 등대다. 올테면 와봐!!" Debus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