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FireFly () 날 짜 (Date): 1995년09월12일(화) 22시08분29초 KDT 제 목(Title): [ 황당한 대화 모음 ] 사설비비 한운야학에서 퍼왔습니다.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네요.후후~ 황당한 Q&A BEST 20�� 1 Q: 제 컴퓨터는 상당히 비싼겁니다. 컴퓨터에 별 흥미를 못 느껴 한 반년동안 방치했더니 글쎄 키보드가 말을 안 듣습니다. 왜그럴까요? 키보드도 비싼겁니다. A: 키보드가 말을 안 듣는 것은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Q: 누가 그걸 모릅니까? 어떻게 하냐고요? A: 갖다 버리고 새로 사십시오. 시중에서 2만원쯤 합니다. 버릴 땐 쓰레기 봉 투를 이용합시다. 2 Q: 윈도우즈에서 트루 컬러가 지원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죠? A: 설치 관리자에서 VGA 변경을 선택한뒤 그래픽카드 유틸리티 디스켓을 넣고 천육백만 칼라로 바꾸면 됩니다. Q: 그렇게 했는데도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A: 흠... 보통 그렇게 하면 다 되는데, 다시 해보세요 Q: 다시 했는데도 안됩니다. A: 그럼 그냥 VGA(16칼라)로 보세요. Q: 제껀 흑백 모니턴데 컬러로 나와요? 3 Q: 컴퓨터로 한참 워드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다운되었습니다. 중요한 문서랍 니다. 다운된 컴퓨터를 살릴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A: 손바닥으로 책상을 두들기며 열까시 세보십시오. 열까지 세서 안 일어나면 당신은 KO승입니다. 4 Q: 저는 가난해서 마우스도 없습니다. 마우스를 대체할 만한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A: 천장에 올라가서 살아있는 클릭때마다 찍찍 소리나는 마우스를 사용해 보십 시오. 나중에 돈 벌거든 트랙볼을 쓰시구요.. 5 Q: 슬롯이 부족해서 TV카드를 끼울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그럼 다른 카드를 빼고 TV 카드를 끼우세요. (잠시후) Q: 컴퓨터가 이상해요!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제가 뭘 뺏습니까? A: VGA 카드요 6 Q: 제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노래방이 되니까 저희 회사에 설치 하여 한곡당 5백원씩 받고 사업을 할까 합니다. 그런데 일일이 동전을 받 고 거슬러 주기가 불편하고 창피합니다. 이걸 컴퓨터가 스스로 돈을 받고 거슬러 줄 수 있도록 어떡하면 안될까요? A: 어떻게 안됩니다. 포기하십시오. 왜냐하면 첫째 컴퓨터는 돈에 대해서 모 릅니다. 돈의 가치를 모른다는 이야깁니다. 둘째 만일 컴퓨터가 돈맛을 알게 되면 당신은 녀석의 삥땅 때문에 골치를 앓게 됩니다. 그러니 컴퓨터 에게 돈 맡길 생각 말고 일찌감치 포기하십시오. 7 Q: 컴퓨터의 전자파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저는 여성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선인장을 놓으면 좋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전자파 퇴치에 좋은 방법이 있다면? A: 전자파는 유해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전자파를 퇴치할 순 없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전자파가 나올 때 몸을 요리조리 움직여 전자파를 피하는 겁니다. 즉, 비오는 날 비를 맞지 않으려고 비 사이로 걷는 방법과 같은 원리(비사이로막가)죠. 당장 해보시죠. 뚱뚱하지만 않으시다면... 8 Q: 컴퓨터 작업을 하며 콜라를 마시다가 그만 엎질러 키보드에 콜라가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키보드에 안좋을텐데 어떻게 하죠? A: 빨대를 이용해 다 빨아 드십시오. 9 Q: 지금 하드 560메가를 쓰고 있는데 하드디스크 용량을 늘리고 싶습니다. 듣기 로는 도스의 더블스페이스 기능을 쓰면 늘어난다는데 좀 불안합니다. 혹시 돈 안들이고 늘리는 방법이 있다면? A: 먼저 강호동씨에게 전화를 하십시오. 그리고 컴퓨터에서 하드를 잡고 둘이 힘껏 잡아 당기면 좀 늘어날겁니다. 돈 안들이고 늘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10 Q: 해커 지망생입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미국방성 메인 시스템의 자료를 박살내 한국 해커의 위대함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싶습니다. 해킹에 관한 책자라든가 선배로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 초보자를 위한 감옥생활 가이드란 잡지가 창간됐다는군요. 참고하세요 11 Q: 초보자인 저는 386 컴퓨터를 사용하면서도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근데 최근 에 친구들이 전부 586으로 바꿨습니다. 계속 사용을 해야할지 바꿔야할지 망 설이고 있습니다. 새로 사자니 386이 아깝고 386을 쓰자니 586이 좋은것 같고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어떡 하죠? A: 계속 망설이십시오. 12 Q: 왜 IBM 컴퓨터가 맥킨토시 컴퓨터보다 보급이 많이 되었습니까? A: 글쎄요. 이 더위에 맥이 맥을 못추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13 Q: 왕초보입니다. 컴퓨터에 대해선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컴퓨터만 사다놓고 뭘 배워야 할지 꼬마에게 물었더니 뭣도 모르는 녀석이 도스를 배우라더군요 뭐부터 배워야 합니까? A: 맞아요. 도스부터 배우세요 14 Q: 하드디스크에 배드 섹터가 엄청나게 생겼습니다. 배드섹터를 없는 방법은? A: NDD나 CHKDSK를 실행하세요. Q: 그래도 안됩니다. A: 아마도 물리적인 손상인 것 같습니다. Q: 그럼 어떡합니까? A: 뭘 어떡합니까? 그냥 쓰시던가 갖다 버리십시오 15 Q: 듣기로는 PC통신에 접속한 온라인 상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한다면서요? A: 통신망 초기에서 'GO CHAT'하면 대개 이야기방이 나옵니다. 거기서 이야기 하세요. Q: 근데 뭔 이야길 하죠? A: 참 별일이네. 아무 이야기나 하세요. 16 Q: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저는 세살 때 부터 두 손가락으로만 키보드를 배워서 아직도 두손가락으로만 칩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A: 있습니다. 여든 살이 지나면 됩니다. 17 Q: 글쎄 중학생인 아들 녀석이 밤늦도록 컴퓨터를 하는 줄만 알았죠. 누가 몰래 혼자 그걸 즐길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거 문제에요. 문제�� A: 뭔지는 몰라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십시오. 18 Q: 조이스틱이 부러졌습니다. 본드로 붙였는데 또 부러졌습니다. 이번엔 순간접 착제로 붙였는데 또 부러졌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안부러질까요? A: 용접을 권해드립니다. 19 Q: 직원들이 컴퓨터를 켜놓고 맨 테트리스만 합니다. 회사에서 게임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없나요? A: 집에서 쉬게 하십시오. 20 Q: 컴퓨터 모니터에 시력보호용 보안기를 달았는데도 시력이 나빠졌습니다. 어떻게 하죠? A: 그럼 보안기를 떼놓고 사용해 보세요. =-=-=-=-=-=-=-=-=-=-=-=-=-== 無 心 에 이르고 싶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