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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hbkoh (고해봉)
날 짜 (Date): 1995년09월13일(수) 10시12분22초 KDT
제 목(Title): 모래에서 자라고 있는 !!!


우리의 달봉도사가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수영장에서
온몸을 아주 멋지게 잘 태웠지만 불행히도 한부분이
아직 하얀피부로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달봉도사는 그곳(?)도 태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송도
앞바다로 가서 온몸을 모래로 덮고 그곳만 노출시켜
놓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2명의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1 : 세상도 참 불공평해.
할머니2 : 왜?
할머니1 : 내가 10 대에 저것을 무서워 했지
               20대에는 관심을 가졌고
               30대에는 즐겼고
               40대에는 요구했고
               50대에는 지불했어. 그리고
               60대에는 저것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했고
          이젠 70대야. 모든걸 포기하고 나니까 
          저것이 모래속에서 자라고 있잖아!!!

제목은 모르겠는데 책에서 읽었던것 한번 올려 봤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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