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leehj (아기도야지) 날 짜 (Date): Sat Jan 9 09:52:42 KST 1993 제 목(Title):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10대 소년이었을때 그는 용돈을 벌기 위해 소젖 짜는일을 한 적이 있따. 어느 날 그가 막.. 젖을 짜려 하는디... 농장 귀경을 온 도시소년이 지룸을 하는거야.. 질문을..... " 이거암소예요, 황소에여?? "암소에서만 우유가 나오는거야." "우유가 왜이렇게 노랗죠?" 저지종 소의 젖은 노란 색이야." 그는 그아이에게 젖을 보게 했써.. 뜨뜻한 우유가 다리에 튀자 그아이는 질색을 하면서," 아니 우유가 뜨듯하네." 이러는거야.. 다음에 젖을 짤 소는 홀스타인종이었어.. 그는 그 아이에게 젖소에 대한 설명을 더 해줘야겠다 싶어 �" 이건 홀스타인종이야. 이소의 우유 는 하얗지. 네가 집에서 마시는 우유하고 똑같아." 이랬떠니... 그바보가튼 애가.. 글쎄.. "아. 홀스타인 소에서 차가운 우유가 나오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