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swimmer (이름없는이D) 날 짜 (Date): 1995년06월14일(수) 10시28분02초 KDT 제 목(Title): 계란지교를 꿈꾸며 2 때로는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디지게 한방 맞으면 금방 정신차릴 정도면 괜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맞 장까다 맞아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 지거 든 빳빳하고 깨끗한 새돈을 주면서 아부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정이라함은 사람들은 흔히 '관포지교'를 말한다. 나는 될수 있으면 빵빵하게 살고싶고 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 을 위해 그저 제자리에서 탄로나는 약간의 은행강도 정도를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싶을 뿐이다. 나는 언제나 맛 있는것을 내가 더 먹고 싶을테고 내가 더 잘나 보이기를 바 라겠지만 도저히 그 마음은 지울줄 모를 것이다. 때로 나는 물좋은 [로터스 죽순이]나 방배동 룸싸롱의 아가씨 노래소리 를 친구보다 더 좋아할수 있겠으나 결국은 영계를 제일로 여 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