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arf (박 철 영) 날 짜 (Date): 1995년04월18일(화) 03시25분02초 KST 제 목(Title): 가슴을 여미며 2 또 뵙게 되었군요. 저는 여기에 게정이 없기 때문에 자꾸 글을 올리면 안 되는 데 저도 모르게 벌써 손가락은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고 있군요. 저도 Fun에 조그마한 역할을 해 냈으므로 여기에 몇 마디 정도는 떠들 자격을 얻은 듯 합니다. 어떤 역할이냐구요? 저도 한 명을 웃겼거든요. 적어도 전번 글을 보고 웃은 친구는 어딘가에 큰 빈 자리가 있는 듯 하군요. 누군가가 매꿔 줘야 할... 하지만 저는 점쟁이는 아니기 때문에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군요. ` 아닌� 게벼!` 제 nickname은 Rain Maker에요. 혹시 The power of one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요? 그 곳에서 주인공의 N.N 이 R.maker이거든요 그 주인공은 억압하는 백인을 등진채 자신과는 반대의 색을 지닌 Black 대변하는 역입니다. 아직도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고 저 자신도 그러고 싶습니다. 저번 제 글을 읽으신 후 후하하하 하신 분은 당장 자신을 뒤돌아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띄운 글의 요지는 Title답게 정말로 가식없이 회원들을 웃겨 달라는 것입니다. 조금은 호접한 내용이 아니라 삶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지헤가 될 수 있는 글귀로써요 다음에 다음에 제가 친구를 웃길 수 있는 글이 있으면 가슴을 여미며 3로 띄우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중간고사 잘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