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kimhj (한사람) 날 짜 (Date): 1995년01월14일(토) 01시34분46초 KST 제 목(Title): 뛰는 놈과 나는 놈..무협버전:고룡.. 뛰는 놈위에 나는 놈이 있다. 고룡 :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지." "지는 것은 곧 죽음이 될 수 있네." "그렇네. 하지만 죽어서 이기는 경우를 들어본 적 있나?" 뛰는 놈은 그야말로 고수였다. 말을 마치자 마자 한발을 내딛었는가 싶었는데 벌써 십여장 떨어진 소나무 숲으로 자취를 감추는 것이었다. 과연 일류고수의 반열에 끼이고도 남음이 있으나 불행히도 뛰는 놈이 쓰는 것은 경신술이었고 만난 것은 나는 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