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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12월20일(화) 18시06분58초 KST
제 목(Title): [공포특급]   1. 공포의 엘레베이터(a)



[공포특급]     공포의 엘레베이터     1부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연옥이는 웬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기가 두려웠다. 

혼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꼭 누군가가 자기를 노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더구나 학교 보충수업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밤 늦은 시간에는 
너무 무서웠다. 

"엄마, 엘리베이터 안에서 누가 나를 노려보는것 같아서 무서워." 

"그럼 엄마가 마중을 나갈까?" 

보충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연옥이는 엄마가 나와 있는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연옥이는 엄마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문이 닫히고 엘리베이터는 스윽 
올라가기 시작했다. 

"엄마, 이제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 

엄마는 연옥이를 그윽히 바라보며... 

"넌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


로미
 
너를 처음 만나던날이 생각난다. 난 너의 빠알간 두 볼에 이끌려 마침내 너의 맑은 
두 눈동자속으로 빠져들어갔었지. 그날 난 달빛아래서 너의 두 손을 꼬옥 잡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었고.. 너는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의 어깨에 기대었었잖아. 아마 
그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꺼야. 이미 내곁에 없는.. 눈물속의 너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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