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 GNR (UB 40) Date : Tue Nov 3 12:51:16 1992 Subject: 정신없는 GNR part II 우리들의 GNR과 4명의 호한 그리고 diamond & Pearl 은 GNR의 모임장소에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이들 즉 모인 사람들은 바로 10000년을 내다보고 있는 사람들이다... GNR을 잘 보필하여,,... 우리나라 국사책의 표지에 실리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GNR을 ㅀ”樗� 보고 자주 보는 이들은 GNR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를 느끼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리게 하려 하는 사람들이었다,,,, GNR이 4명의 얼굴을 모르는 남자들을 데리고 오자 회원들은 또 4명의 조수를 GNR박사가 섭외를 해왔는지 궁굼했다... 왜냐하면 이제는 너무 조수가 많아서 국사책의 한표지에는 자리가 부족해서... 잘못하면 얼굴이 안나오는 사람도 생길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회원 1:GNR님... 또 들어오겠단 조수들이에요? 회원 2:이제 그만 받아들이시죠... 이런 말들이 오고가자 4명의 호한은 당황을 했다... 이런 미친놈의 집단이.. 그중 가장 다혈질의 남자 매직은 흥분을 했다.... 매직:내가 머 이런 더러운 놈의 조수를 한다고?... 어림 없는 소리도 마라 샐:너희 들은 다들 정신이 없구나... 그러자 회원들은 다소 안심된 분위기가 감돌았다... 위대한 GNR님을 몰라보다니.. 그래소 조소를 띄우면서 회원 3:그래 너희 4명들은 콩이나 까 먹어라....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우리들의 GNR은 회원들을 말리고... 4명의 호한에게 사과를 표명했다.... 약간 화가 풀린 4명의 호한은 이제 자리에 앉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자가 더 많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GNR은 잘생겼으므로.. 그리고 Diamond & Pearl은 계속 GNR 의 몸을 탐스럽게 만지작 거렸다... GNR은 "여러분들... 제가 오늘은 특별히 이 4분을 모시고 간담회를 할 예정이오니 다들 간담회를 청취하고 질문을 하는 모임의 형식이 오늘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에 상석으로 7자리를 만들고 나머지 회원여러분은 뒷자리로 앉아주세요......" 회원들은 모두들 GNR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자리정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4명의 남자들은 놀랐다... 이렇게 GNR한마디의 위력이 대단할줄이야... 그리고 4명의 남자들ㅇ느� 속삭였다... "이건 무신 야로가 있는 것이여......" 이제 자리 정리는 끝난듯... 그리고 가운데 3자리는 GNR & Diamond & Pearl 그리고 나머지 4자리에는 4명의 호한이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GNR 은 "회원여러분... 그리고 4명의 호한님들... 오늘 이러한 간담회를 맞이하여... 저는 여러분의 가식없는 질문을 듣고조 합니다... 그럼 먼저 질문들을 해주시죠... " diamond & pearl은 계속 GNR을 만지고 주므르고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