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GNR (UB 40) Date : Sat Oct 31 14:33:21 1992 Subject: GNR의 자서전.....................18 이제 늦은 시간이 돼었으니... 헤어질 시간이 다가온것입니다... 머 내일 또 도서관에서 보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그만 안녕... 이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녀는 저한테 자기의 자취방으로 오라는 것이에요.. 잉?... '자아 취이 바앙?'....... 으으.... 고민같은 것은 전혀 돼지를 않았읍니다.... 당돌히 가야지잉.... 으음.... 우리는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읍니다,,,, 그녀는 커피를 끓여주더군요.... 아... 커피도 ㅃ賈� 맛있었어요.... 그리고는 저를 유혹하는 허리....그허리를 ㅐ墟錤� 따악 붙이는 것이었어요... 으...... 확간다...... 그러나 저는 이성을 잃지를 않았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노오벨상을 탈 위인이고.... 이나라의 과학이 저의 한몸에 달려있다는 생각에서... 저는 이러한 생활을 더이상 하지를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 그 허리와 둔부로 유혹하는 것이었어요.... 아... 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읍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