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mrjung (명랑이 차캐요~) Date : Fri Oct 30 16:12:39 1992 Subject: 이시대 최대의 피알 어떤 좀 수끼 업는 친구가... 어느날 선을 보러 가게 되었다.. 하두.. 자기 이야기를 잘 못해서.. 친구한테 가치 가자구 부타글 해따. 그러면서... "내가 이야기를 잘 못할때는 내 피알을 확실히 해조라" 이러케 부타글 했다.. 그래서 선을 보러 가게 되어는데... 여자가 이 남자한테 질무늘 해따.. "대하근 어디를 나오셔써요?" 남자 "모 그저 그런데 나와씁니다" 친구 "아니래요.... 일류대학 출신입니다" 여자 "차는 몰 가지구 계세요?" 남자 "기냥 조그만 찹니다" 친구 "아니래요... 벤츠 몰구 다닌데요" 그런시그루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가... 얼굴에 있는 습찐자국을 글ㅎ거떠니.. 여자가 여자 "왜그러세요? 벌레한테 물리셔써요?" 남자 "아닙니다... 습찐이... " 친구 "아니래요... 에이즈래요" 히히..... 골때리는 피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