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GNR (UB 40) Date : Mon Oct 19 18:58:41 1992 Subject: GNR의 자서전.....................12 그으래....그럼 그 끝내주는 여자...소개시켜줘...... 나는 이 돈잃은 한을 여자한테 풀어야지라는 생각이 났읍니다.... "I'm too 싸여" 그러더니 며칠후 어디로 나오라는 거에요.... 저는 옷을 잘차려입고서 나갔읍니다... 으응?...뻑가는 미인이군...... 확간다..... "I'm too happy" 나는 그동안 돈잃은 한을 여기서 풀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여자도 내가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읍니다.... 소개해준 친구는 곧 나갔읍니다.... 둘만 남자 그녀는 나한테... 몇살이냐구 묻는것이었어요.... "저는 21살이에요" 그러자 그녀는 "나는 24살인디" '엥? 나보다 나이가 많잔아..... 으음 이거낭패가 심한데' 그러나 그녀는 다시 "난 나보다 어린사람이 조터라" '흠.,.... 다행이군 머 난 여자는 나이가 중한게 아니라 얼굴과ㅈ嗤키� 중요하니까' 같이 저녁을 먹고 그녀는 저에게 하고 싶다는 눈짓을 하는 것이었어요... 머 이제는 나도 막가기로 한 사람인데.... 나는 과감히 하자고 말했읍니다.... 그러자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 "OK" 하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작은 호텔루 갔읍니다.... 근데 그여자는 돈이 무척 많은것 같았읍니다... 글쎄� 저한테... 자기가 돈을 내겠다고 하는 것이에요.... 나는 이렇게 운도 조쿠나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