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 GNR (My Prerogative) Date : Fri Oct 16 13:14:04 1992 Subject: GNR의 자서전....................6 저는 한여자와 함께 한 어두컴컴한 방으로 갔읍니다.... 그여자는 나의 옷을 벗기려고 했어요.... 으악.... 저는 거부했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것을 안하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애들이 한번 와보고 싶다구해서 데리고 왔다... 머 나는 이런일은 진력이 나서 못하겠다..." 그렇게 말하자 그여자는 조아했어요... 저는 그냥 그여자와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왔읍니다... 아이들은 저한테 어땠냐고 묻는 것이었읍니다,,,, 저는 안했다고 했죠.... 그러자 아이들이 저를 죽도록 팼어요... 돈이 아깝다고 그럴려면 그여자는 자기한테 넘기지 그게 머냐구.... 저는 맞아도 싸다고 생각했어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