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GNR (My Prerogative) Date : Fri Oct 16 13:08:04 1992 Subject: GNR의 자서전.....................5 여자들이 이제는 우리각자의 옆에 하나씩 안더군요 음 머 별거 아니군... 그런데 이난리 들이었나?.... 여자들이 맥주를 날라오더군요..... 으음 이런것을 머 그렇게 ㅂ비싸게 주고 먹지?.... 아이들은 여자들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읍니다.... 아주 이상한 이야기 들이었어요..... 그리고 여자들이 담배를 빨다가... 내입에 물려주고..... 저는 이상했읍니다.... 내옆에 앉아서는 거기를 마구 만지는 겅에요.... 으악.... 으악... 나는 완존히 기절할뻔했어요... 그러더니 여자들이 방으로 가자는 거에요.... 그러니까 아이들은 좀있다 가자구 했어요..... 그러자 여자들이 다들 옷을 다 벗는 거에요.... 으윽 으윽 으윽 저는 정말 기절했읍니다,,, 코피가 너무 많이 난거죠.... 저는 이제 세상에서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읍니다... 이런것을 .....으아.......... 그리고 아이들이 각자 방으로 가는 거에요... 할수없이 저두 갔죠.... 할수 |